나의 이야기 5132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누가 그러는데, 70.80 평생을 살았으면,산전수전 다 겪고, 용도 폐기처분 될 나이가 되었으니뒷방에 앉아서 주는 밥이나 챙겨 먹고 조용히 살고 있으면점잖은 노인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말이 옳고, 거른 말은 아닙니다.그러나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할 일을 다 하고 사는 것 입니다.사람이 즐겁게 살면서 할 일을 다 하는 것이언제까지 인지 아시는가요? 그것은 끝이 없고, 이 목숨이 다할 때 까지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사랑도 다하고 쉬고 싶은 나이가 있을까요?가난하고 늙었다고 해서, 사랑이 시들어 없어질까요?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것은 끝도 한도 없답니다. 그래서 7.80대..

나의 이야기 2020.10.15

죽음의 5단계

죽음의 5단계 우리나라에서 죽음 학의 권위자인 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만큼 죽음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분은 아마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한국학과 종교학, 그리고 ‘죽음 학’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2000년대 들어와 국내 처음으로 ‘한국죽음학회’를 발족시키고 ‘인간의식연구센터’를 세워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 의식, 전생, 최면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 , 등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최교수는 죽음을 ‘또 다른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흡사 애벌레가 어느 시기가 되면 나비로 변하는 것 같이, 죽음은 몸의 허물을 벗고 영혼이 영적 세계로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죽음은 소멸(消滅)이나 마지막이 아니라 또 다른 세..

나의 이야기 2020.10.13

65세 이상된 노인네들이 가끔 겪는 경험들

65세 이상된 노인네들이 가끔 겪는 경험들 1)음식물을 급히 드시다가 목에 막혀서 안 넘어갈 때 ?양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고 있으면 목에 걸린 음식물이 쓰윽 삼켜진다. 2)잠자고 나서 아침에 목이 뻐근하고 아플 때 ?베개를 잘못 베고 잠을 자서 그런거니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발을 쭈욱 뻗고 발목을 시계방향으로 서너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서너번 돌리기를 계속 하다보면 목이 아픈 게 풀려 버린다. 3)쥐가날 때 ?당신의 왼쪽 다리에 쥐가 날 때에는 당신의 오른손을 쭈욱 펴서 휘두르면 되고,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날 때는 당신의 왼쪽손을 쭈욱 뻗쳐서 휘두르다 보면 신기하게도 다리에 난 쥐가 풀려버린다. 4)발이 따끔따끔 거리고 아플 때 ?오른발이 따끔 거릴 때에는 왼손을 쭈욱 뻗친 상태에서 최대한의 원..

나의 이야기 2020.08.24

♡ 정주영 회장과 세 여인

♡ 정주영 회장과 세 여인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에게 죽어서도 잊지 못할 세명의 여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단골로 드나든 요정 마담, 평생 잊지 못하고 살았던 첫사랑의 여인인 고향 통천의 이장 집 딸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대 재벌이라 불렸던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인생을 통틀어 이 세 여인만이 그의 마음에 자리 잡았고 한평생 맴 돌았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은 고 변중석 여사를 살아 있는 천사 라고 묘사했다. 고 변중석 여사는 종갓집의 큰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일 자정이 되어서 귀가하는 정주영 회장의 목욕물을 준비하고 다시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남편 얼굴을 볼 시간도 거의 없이 일복 속칭 몸빼을 입은 허름한 옷차림과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로 날마..

나의 이야기 2020.08.14

◈누릉지는 만병 통치 약이다◈

◈누릉지는 만병 통치 약이다◈ "모든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 한다 " 잿물은 강알칼리다 강알칼리를 먹으면 세포가 분해되어 목숨을 잃는다. 옛날 삶이 고달프면 양잿물을 한 그릇 먹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가장 좋은 것은 약 알칼리 라야 한다. 쌀은 산성식품 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알칼리다.왜 현미나 백미는 산성 인데 누룽지는 알칼리가 되었는가? 열분해 작용으로 반쯤 탄화되었기 때문이다. 쌀은 성질이 차갑다. 쌀의 원산지는 열대지방이고 한 여름철에 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열을 식히는 성질이 있어서 성질이 차갑다. 쌀밥이나 현미밥을 먹으면 몸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나 누룽지는 성질이 따뜻하다. 열로 인해 찬 성질이 없어지고 성질이 따뜻하게 바뀌었다. 누룽지는 쌀을 가열하여 반쯤 숯이 된 ..

나의 이야기 2020.08.09

종아리 맛사지는 만병을 막아준다.

아무리 바빠도 본인의 건강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종아리 맛사지는 만병을 막아준다. 시도 때도 없이 종아리를 만져서 건강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 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 지면서 면력력이 5 배 높아진다. 종아리 맛사지를 실천한 사람들의 체험 후기입니다. 5 분정도 맛사지를 했더니. 3 일만에 혈압 수치가 20 이나 내려갔습니다.( 60대 주부) 두 살짜리 딸이 잠투정이 심해 애를 태웠는데. 종아리를 주물러 주었더니 2분 만에 쌔근 쌔근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 다리를 내밀며 주물러 달라고 하네요. ( 20대 회사원) 심근 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 맛사지를 추전 받고 하루 2 번씩 맛사지를 했더니 심..

나의 이야기 2020.08.07

중년 사랑 10 계명

♡ 중년 사랑 10계명 ♡ 첫째 : 서로 상대의 가정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라. 둘째 : 서로 상대의 가족을 비난하거나 가정사에 관여하지 말라. 셋째 : 오랜 시간 탐색하며 상대의 주변을 충분히 파악하고 코드가 맞을 때까지 긴 시간을 잡아라(1년 이상) 넷째 : 상호 합의된 사랑을 하라. 강요와 구속은 절대 금물이다. 다섯째 : 돈은... 거래도, 말도 꺼내지 마라. 여섯째 : 사랑을 가장한 장난을 치지 말라. 일곱째 : 중년에 하는 사랑은 다 가질 수 없다. 소원(소홀)함을 인정하라. 결코 집착하지 말라. 여덟째 : 중년에 하는 사랑은 기분으로 하지 말고 가슴 밑바닥으로 하라. 아홉째 : 상대가 처한 환경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라. 열번째 : 사랑이 끝날 때는 웃으면서 상대의 가정으로 돌려..

나의 이야기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