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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된 노인네들이 가끔 겪는 경험들

65세 이상된 노인네들이 가끔 겪는 경험들 1)음식물을 급히 드시다가 목에 막혀서 안 넘어갈 때 ?양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고 있으면 목에 걸린 음식물이 쓰윽 삼켜진다. 2)잠자고 나서 아침에 목이 뻐근하고 아플 때 ?베개를 잘못 베고 잠을 자서 그런거니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발을 쭈욱 뻗고 발목을 시계방향으로 서너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서너번 돌리기를 계속 하다보면 목이 아픈 게 풀려 버린다. 3)쥐가날 때 ?당신의 왼쪽 다리에 쥐가 날 때에는 당신의 오른손을 쭈욱 펴서 휘두르면 되고,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날 때는 당신의 왼쪽손을 쭈욱 뻗쳐서 휘두르다 보면 신기하게도 다리에 난 쥐가 풀려버린다. 4)발이 따끔따끔 거리고 아플 때 ?오른발이 따끔 거릴 때에는 왼손을 쭈욱 뻗친 상태에서 최대한의 원..

나의 이야기 2020.08.24

♡ 정주영 회장과 세 여인

♡ 정주영 회장과 세 여인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에게 죽어서도 잊지 못할 세명의 여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단골로 드나든 요정 마담, 평생 잊지 못하고 살았던 첫사랑의 여인인 고향 통천의 이장 집 딸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대 재벌이라 불렸던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인생을 통틀어 이 세 여인만이 그의 마음에 자리 잡았고 한평생 맴 돌았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은 고 변중석 여사를 살아 있는 천사 라고 묘사했다. 고 변중석 여사는 종갓집의 큰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일 자정이 되어서 귀가하는 정주영 회장의 목욕물을 준비하고 다시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남편 얼굴을 볼 시간도 거의 없이 일복 속칭 몸빼을 입은 허름한 옷차림과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로 날마..

나의 이야기 2020.08.14

◈누릉지는 만병 통치 약이다◈

◈누릉지는 만병 통치 약이다◈ "모든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 한다 " 잿물은 강알칼리다 강알칼리를 먹으면 세포가 분해되어 목숨을 잃는다. 옛날 삶이 고달프면 양잿물을 한 그릇 먹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가장 좋은 것은 약 알칼리 라야 한다. 쌀은 산성식품 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알칼리다.왜 현미나 백미는 산성 인데 누룽지는 알칼리가 되었는가? 열분해 작용으로 반쯤 탄화되었기 때문이다. 쌀은 성질이 차갑다. 쌀의 원산지는 열대지방이고 한 여름철에 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열을 식히는 성질이 있어서 성질이 차갑다. 쌀밥이나 현미밥을 먹으면 몸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나 누룽지는 성질이 따뜻하다. 열로 인해 찬 성질이 없어지고 성질이 따뜻하게 바뀌었다. 누룽지는 쌀을 가열하여 반쯤 숯이 된 ..

나의 이야기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