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현상 수배범 사진

록원 2015. 3. 6. 20:27

 현상 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 갔어요?"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열쇠구멍으로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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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석양 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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