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어떤 여자의 실수

록원 2014. 6. 26. 08:55
 

어떤 여자의 실수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토벤의'운명교향곡'이“콰쾅쾅~”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 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
여자는 불안했다.
자신의 작전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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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자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울려 나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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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민 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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