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일본의 사람초밥 만들기
몇마리 안남은 황금원숭이---
끈질긴 생명력---가지에서 뿌리내려---
그동안에 별 선물도 못해서 가을 내음을 하나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봄부터 소쩍새는/그렇게 울었나 보다//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서정주의 '국화 옆에서'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출처:받은메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0) | 2018.12.11 |
---|---|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0) | 2018.12.11 |
孝不孝橋 (효불효교) (0) | 2018.12.07 |
그대 만나러 가는길/淸泉 한상우 (0) | 2018.12.06 |
我且非我 何憂子財(아차비아 하우자재)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