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여 ㄱ 우리 아프지 마시게나.. 같이 부지런히 문자로 라도 만나세.
얘기 끝엔 좀 서운해도 어느날 보니 가는놈도 있데 그려. 친구여! 그런말 습관처럼 달고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이래봐도 한 세상에 저래봐도 한 세상에 좋은 인연, 좋은 사람 멀리서 찾지 마세. 내 친구시여!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이 세상 오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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