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1/2016111100230.html
패배를 인정하고 승리한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깨끗한 태도에 감동 하였으며
선거에임한 자세(우리가 공유한 가치와 국가에대한 비젼)와 펼치지 못하게된 아쉬움을 밝히고
"우리의 입헌 민주주의는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그것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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