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쓰는 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디게 고픈 야옹이가 마주쳤답니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12.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c Win Compilation - Part 32 (0) | 2015.07.25 |
---|---|
[스크랩] Epic Win Compilation - Part 32 (0) | 2015.07.25 |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0) | 2015.07.25 |
[스크랩] 공자의 진실 (0) | 2015.07.24 |
[스크랩] 유머영화 - 산에 가야 범을 잡지 (1969년 작) (0) | 201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