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춘(Youth)

록원 2014. 10. 20. 17:47

청춘(Youth)

사뮤엘 율만(Samuel Ullman)


  

 

이 율만의 詩는 世界 第 2次大戰이 끝난 後,

美 極東軍司令官이던 맥아더 將軍이 그의 房에 걸어 놓고,

名文.78세 때-

※청춘(靑春)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미빛 볼, 붉은 입술, 강인한 육신을 뜻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과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참신함을 뜻합니다.

생활을 위한 소심성(小心性)을 초월하는 용기(勇氣),
안이함에 집착집착을 초월(超越)하는 모험심(冒險心),

청춘(Youth)이란 그 탁월(卓越)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20살의 청년보다 60살의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우리는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어갑니다.

세월은 살결에 주름을 만들지만 열정을 상실할 때

영혼이 주름지고 근심, 두려움, 자신감 상실은  기백을 죽이고 정신을 타락시키네.

그대가 젊어 있는 한 60 살이건 16 살이건

모든 인간의 가슴 속에는 경이로움의 동경과

왕성한 미래의 탐구심과 인생이라는 게임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법.

그대 가슴, 나의 가슴, 한 가운데는 이심전심의 오고 감이 있어
인간과 신 그 모든 것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네.

아름다움과 희망과 기쁨과 용기와 힘의 메시지를
그대가 젊은 나이라 하더리도, 그대가 기개를 잃고,
정신이 냉소주의와 비관주의, 패배주위에 덮여있는 한 그대는 20살이라도 늙은이라네.

그러나 그대의 기개가 낙관주의의 파도를 잡고 있는 한
그대는 80살로도 청춘의 이름으로 죽을 수 있네.

참고 : 전쟁중 맥아더 장군의 책상 위 액자 속에 들어있던 이 시가 
종군기자를 통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소개된 것.
미국 육사(West Point)에서 행한 고별사의 "노병(老兵)은 사
라지지 않는다"는 구절도 이 詩에서 얻은 영감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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