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가장 많이 오해되고 모르는 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6)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이 나라에
복음을 전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갑자기 몹쓸 전염병이 동네마다.
퍼지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이 속절없이
이 전염병으로 인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미국에서는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상품화되어 큰 효과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 가난한 농부가 선교사를 찾아와
가족들이 전염병에 걸렸으니 좋은 약이 있으면
좀 팔라고 했습니다.
선교사는
페니실린을 주면서 "이 약을 복용해 보시지요.
이 약은 최근에 발명된 아주 좋은 항생제 입니다.
곧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교사의 설명을 들은 이 농부는 그렇게 좋은 약이라면
값이 아주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며 값을 물었습니다.
선교사는 그냥 무료로 주는 것이니
돈을 내지 말고 가져가라고 하였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농부는 선교사에게 일단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약을 받아서 선교사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던 농부는 '그처럼 좋은 약이라면
무척 비싸야 할 것인데 무료인 것을 보면
아무 효력 없는 약인 게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선교사가 가만히 창문으로 보니 농부가 약을 들고
그 집을 나가면서 별안간 그 귀한 약을 땅에 던지더니
발로 문질러 밟아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온 가족이 그 무서운 전염병에서
고침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미련한 농부는 놓치고 만 것입니다 .
복과 저주는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幸)과 불행(不幸)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내 옆에는 행운도 불행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눈이 열리면 금세 부자가 될 수도 있고
눈이 닫히면 금세 파산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영벌의 지옥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도 눈이 열리지 않아 하늘나라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축복의 길이 있지만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받은 메일에서~옮겨온 글~나그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