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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與, 교민들 朴대통령 시위에 "매국 행위(함창기님 메일)

록원 2014. 9. 26. 07:01

與, 교민들 朴대통령 시위에 "매국 행위<하단표시하기click> 

[종합]與, 교민들 朴대통령 시위에 "매국 행위"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새누리당은 24일 일부 미국 교민들이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 퇴진을 요구하

는 시위를 벌인것과 관련, "매국 행위", "국치 행위" 라고 맹비난하며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부 교민들의 도를 넘는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

다"며 "그들의 '스토킹 시위'는 결국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대통령의 이번 순방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매국적인 행위"라

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를 비롯해 입에 담지도 못할 저급한 막말 피켓을 앞세워 대통령의 순방일정을 따라다니며 시위를 벌이

고 있다"며 "저속한 막말과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비방하는 일부 교민들의 이런 행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참으로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시위를 지금 당장 중지하기를 바란다"며 "만약 이러한 시위에 배후세력이 있다

면 철저히 진상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원내대변인도 이날 오후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UN총회장에서까지 국격을 훼손하고 나라를 망신시키는 재미 친북좌파들은 시

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시위를 주도한 단체는 미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노둣돌'이란 친북성향의 단체로 최근에는 뉴욕타임스에 대통령 비하 광고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다"며 "또한 시위를 선동하는 일부 인사는 김정일 사망당시 조문단에 참여하는 등 반정부 시위에 자주 참여했던 인물

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세계의 모든 눈이 지켜보고 있고 유엔총회가 열리는 곳에서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입으로 담을 수 없는 내용들

이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국격을 훼손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람들은 과연 조국이 북한인지 대한민

국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미 친북좌파단체는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부끄러운 국치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출처 : 심산사랑방
글쓴이 : 김성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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