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이 오는 소리

록원 2014. 9. 15. 09:04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옮긴 글입니다....
        주님,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를 자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생명력있는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세상의 화려함과 부요함에 빠져들기 보다 심령히 가난해져 천국을 소유하게 하시고 비록 우둔한 입술로 기도하오나 응답하여 주심을 믿사오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삶의 순간들을 헛된 꿈과 헛된 욕심과 욕망에 매달려 보내지 말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복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길,새 생명의 길을 가게 하사 모든 삶에 기쁨과 소망이 넘쳐 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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