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웃고 있는 시체

록원 2014. 7. 16. 19:03

웃고 있는 시체

 

영안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 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복권에

복궈에 당첨돼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