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와 남의 차이(差異)

록원 2014. 6. 12. 09:39

나와 남의 차이(差異)

내가 침묵(沈默)하면 生覺이 깊은 것이고.
남이 沈默하면 아무 生覺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事情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精神姿勢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禍)를 내면 所信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禍를 내면 人間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通話 중이면 業務上 緊急한 것이고.
남이 通話 중이면 私的인 일일 것이다.

내가 生覺해낸 것은 創造的이며 革新的인 것이고.
남이 해낸 것은 웬 뜬구름 잡는 소리.

내가 會議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會議 중이어도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疲勞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基本 體力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約束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면 사람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約束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따르리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바퀴가 따르듯 하리.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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