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록원 2014. 5. 9. 11:45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인사치레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이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날 위해 밥을 하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俳優들 家政事에 
그들을 대신해 진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픈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야 조금 알게 되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엄마의 위암판정 소식을 듣고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에베소서 6:2)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03781&mid=21518

나는 눈물이 남니다~ 

 

어머니.

나는 불효자.바보임니다~

그냥 불러봄니다

.

 어머니.

나는불불 효자 임니다‥

그래서 눈물이 흐르나 봄니다~



부모님 은혜를 생각합시다 !!.


출처;4호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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