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냉이 차
뜻밖에 효과본 경험을 소개해 드립니다. 2달쯤 전부터 집에서 마시는 물이 옥수수차에서 무말랭이차로 바뀌었는데 일주일쯤 지나자 밤에 잠자다 소변때문에 한두번 잠께서 화장실가던 증상이 사라지고잠자다 입안이 바짝말라 머그컵에 반쯤 자리끼를 두고 마시던 것도 필요없어 졌네요.
한달쯤 지나서는 작년여름부터 시작된 증상 소변이 수시로 마렵고 소변생각이
나면 참을 수 없어 화장실로 곧장 달려가야하던 급박감도 슬그머니 저한테서 떠나셨네요.
밤에 소변때문에 잠깨는 불편함과 낮에 한두시간만에 급박하게 소변때문에 화장실 찾고 바지자크 내리는게 왜그리 시간걸리는지 동동거리던게 없어지고 낮에도 밤에도 갈증이 가셔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혹여 저와같은 증상있는 분들 무말랭이차 마셔보세요 도움되는분 계셨으면합니다.
무마랭이차 방법
1. 무 작게 썰어 3일정도 말린다 (겨울이라 거실바닥에 비닐깔아 바짝말렸슴 반찬으로 먹는 무말랭이 1/3크기와 두께 ) 저장 가을 무사용 2.후라이팬에 볶음 3.끓는 물 보온통에 붓고 말린 무말랭이 7~8개 넣고 20~30분후 우러나면 물마시고 싶을 때 보온병에서 더운물로 마신다 4.한번 보온통에 넣은 무말랭이는 퉁퉁 붓도록 2~3번 끓는 물 보온통에 부어 우려 먹는다. 행여나 도움되시는 분들 주위 또래분들께 전달하셔서 많은 분들 효과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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