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강가에서 저녁노을 내린다 강물을 붉게 물들이고 강물에 비치는 지금의 이 길은 두어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쳐간 그대가 " (0) | 2018.12.26 |
---|---|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도 (0) | 2018.12.26 |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0) | 2018.12.26 |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12월25일) (0) | 2018.12.25 |
부자되세요 (0) |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