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위덕(忍之爲德)◀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농부는 오죽 배가 고팠으면 그러랴 농부는 한 번 더 참기로 했습니다. 농부는 그냥 죽이는 것으로 분이 풀리지 않아 그러나 여우가 뛰어간 곳은 농부가 1년 빈대 한 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은 약하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忍之爲德(인지위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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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춘 고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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