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쳐있는 그대에게...♡

록원 2018. 6. 21. 11:33



   


♡...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수있는 작은 쉼터이고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해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나는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난 언제나 당신의 쉼터입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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