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억가방등

록원 2018. 1. 8. 08:57



        



 

☞ "1억 담긴 가방, 쓰레기인 줄"..불태우기 직전에 찾았다


▲... "10분만 늦었어도 1억 영원히 소각됐을 것" 




 

♣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자식은 봉양하고자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네! 
"무정한 세월은 절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 [대신 물어봐드립니다]"축의금 5만원에 둘이 오면.."


▲... 신혼부부 세 쌍에게 듣는 '축의금' 솔직 토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둘이 가서 축의금 5만원 괜찮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댓글에는 "5만원만 내도 된다"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둘이 온 거 아무도 신경 안 쓴다" 등 긍정적인 반응과 "전형적인 결혼식 하객 꼴불견이다" "밥값이 얼마인데 절대 안 된다" "차라리 안 가는 게 낫다" 등의 반대 의견이 엇갈렸다. 

밥값이 5만원이 넘는다. 요즘 결혼식 식대는 싼 데 해도 3만원이다. (둘이서 5만원 내는 건)축하하러 온 게 아니라 밥 먹으러 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