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메밀꽃이 필 무렵---

록원 2017. 11. 15. 22:38

메밀꽃이 필 무렵---

웃기는묘비명---

 

중광스님 ....."에이 괜히 왔다 간다"

평생 처녀로 산 어느우체국장.... 반송 (返送) - 개봉하지 않았음.

헤밍웨이 ......"일어나지 못 해서 미안하네"

모리아 센얀 (일본선승)...."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 
바닥이 샐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