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이 필 무렵---
웃기는묘비명---
중광스님 ....."에이 괜히 왔다 간다"
평생 처녀로 산 어느우체국장.... 반송 (返送) - 개봉하지 않았음.
헤밍웨이 ......"일어나지 못 해서 미안하네"
모리아 센얀 (일본선승)...."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
바닥이 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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