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강원도의 청정 자연이 차창 가득히!
우리나라 열차 가운데 지역 명칭을 사용한 것은,
정선아리랑열차가 최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제천·영월·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을 왕복 운행한다.
매주 월·화요일은 운휴지만,
정선 5일장(2, 7로 끝나는 날)과 공휴일에는 특별운행하고 있다.
A-트레인은, 넓은 전망창을 설치해 깨끗하고 맑은
강원의 청정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창문을 여닫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일바이크 코스와, 정선 5일장 코스
그리고 이 둘을 함께 엮은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연계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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