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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사진작가 알렉세이 티모셴코 씨(19)는 집 마당에서 도마뱀들의 구애 장면을 9월30일 촬영했다.
암수 도마뱀이 줄기 위에서 몸으로 만든 모양은 우연히도 사랑의 상징인 ‘하트’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