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놓고싶지 않은 아름다운 따뜻한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 나온 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자 맞다" (0) | 2017.09.01 |
---|---|
연봉 602억원 축구스타네이마르 차버린 21세여성 (0) | 2017.08.31 |
[스크랩] 그대의 눈 빛에서 / 용혜원 (0) | 2017.08.29 |
여자프로레스링 (0) | 2017.08.28 |
한 사람의 애국 (0) | 20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