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그림들은 사진촬영한 사람-참으로 대단하지요!★

록원 2016. 2. 4. 17:11

이런그림들은 사진촬영한 사람..참 용치 유..노래-연자마을 아가씨..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양쪽의 바위에 터널을 뚫고 다리를 설치하였다.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갔다가 되돌아 왔다.

147. 터널을 여러개 지난다.

서해대협곡 南入口라고...

쉬었다 가고 싶은곳...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그러타 치더라도 놀랍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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