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뇬넘들의 팔자 타령 ☆
보니 목도 컬컬하고 힘도들어서 좀 쉬었다 해야지 하고.
커피나 한잔 마시려고 다방에 커피 주문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방 아가씨가 뽀쪽 구두를 신고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차 배달을 왔다가
목공소 바닥에 널려진 나무토막을 잘못 밟아 넘어졌지요.
그냥 넘어지기만 했으면 좋은데
하필이면 못에 묘한 곳을 찔렸다나요.
밤에는 X 에 찔리고. ㅋㅋ~~
그러니까 목수가 "그만 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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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침 스님이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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