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깨우는 무공해 소리꾼 '장사익'의 Best 11
장사익
1949년 충남 홍성출생. 선린상고, 명지대, 보험회사 직원, 가구점 점원, 카센타 사무장등
음악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다가 '1992년 태평소 연주자로 국악계에 입문,
46세가 되던 1995년 '하늘 가는 길'로 데뷔하면서 싱싱한 목소리로 노래에 인생과 혼을 담아
기를 불어 넣어준다. '대표곡은 찔레꽃'
1. 대전부루스 (4:24)
http://m.youtube.com/watch?v=-ASYUHc6k7k
2. 미사의 종 (3:57)
http://m.youtube.com/watch?v=KcBIjPLnmCY
3. 동백아가씨 (4:01)
http://m.youtube.com/watch?v=RyQhDqeOKEg
4. 열아홉 순정 (2:59)
http://m.youtube.com/watch?v=iLVynSH8Omk
5. 봄날은 간다 (4:36)
http://m.youtube.com/watch?v=8Vs1wNbYMxo
6. 님은 먼곳에 (4:41)
http://m.youtube.com/watch?v=BPa1hGNAepE
7. 봄비 (6:54)
http://m.youtube.com/watch?v=5QZZemZUezc
8. 눈동자 (3:48)
http://m.youtube.com/watch?v=4QmUPwsZ4E4
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5:48)
http://m.youtube.com/watch?v=YW2Ec19NnPo
10. 꽃구경 (7:18)
http://m.youtube.com/watch?v=EL1AQQU0MpY
11. 찔레꽃 (6:14)
http://m.youtube.com/watch?v=FyQA3X2-S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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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Cocker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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