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老年을 함께 할 수 있는 親舊

록원 2015. 7. 6. 21:13

老年을 함께 할 수 있는 親舊           

 

 

첫째, 유머感覺이 豊富하고 性格이 樂天的인 親舊면 좋겠다.

肯定的인 親舊와 어울려야 밝고 明朗한 生活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趣味가 같거나 趣味가 多樣한 親舊다.

서로의 趣味가 같아야만 자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셋째언제든지 電話하거나 만날 수 있는 親舊이다.

마음을 털어 놓거나 直接 만나서 對話를 나눌 수 있는

親舊는 心身的으로 便安해 지기 때문이다.

 

넷째, 情이 많고 잔잔한 재주가 있는 親舊이다.

잔 재주가 있는 親舊와 어울려 새로운 趣味活動 등을 쉽게

익히고 배워 生活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 시절 함께 자라고 秘密이 없을 정도로

가장 切親한 親舊를 죽마고우(竹馬故友) 라 하고.

 

宿命처럼 물과 고기의 삶 같은 環境을

수어지교(水漁之交) 라 하고.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堅固함을 지닌 사이를

금석지교(金石之交) 라 하고.

 

서로의 意氣가 모여 便安한 親交를

막역지교(莫逆之交) 라 하고.

 

허물이 없는 親交를

관포지교(管鮑之交) 라 하고.

 

목숨 걸고 맺은 信義의 親舊를

문경지우(刎頸之友) 라 합니다.

 

* 어떠한 親舊라도

한 명쯤 곁에 두고 산다면

成功한 人生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