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록원 2015. 5. 12. 16:03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인생의 참 진리를 알아야 ♧   (0) 2015.05.12
스페인 축제  (0) 2015.05.12
특이하고 놀라운 꽃  (0) 2015.05.12
[스크랩] 만남과 이별  (0) 2015.05.11
[스크랩]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0)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