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길 짊어지고 "나도 잘 모르겠수. 또한 없지않소. "거 모르는 소리 작작허슈. 십상인 세상이라우."
"거 뭐 등쳐먹을것도 없어보이누만....
"옛날엔 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빠져나간게 뭐시당가요?
"궁금한거 많아서 배부르시것수다.... 젊은날의 꿈! 빛바랜 추억....
"다 빠져나간 빈 걸망을 그럼
"거 바보같은 질문만 골라서 하시는구랴. "그 냥반 참 실없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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