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공원 억새야★* 시인/松岩 김 은 재 나이도 안 먹은 것이 무슨 사연 그리 많기에 댕기 머리가 백발이 되어 저리도 고갯짓 하는가 청사초롱 불 밝혀놓고 내 낭군 기다리는 하늘공원 억새야 수백 계단 끙끙대며 억새 보러 올라왔다가 백년해로 할 뜻이 끌어안고 비벼대며 사진 찍던 정만 주고 가버린 임 무엇이 저리도 그리워 이 밤도 서걱서걱 슬피 우는가?
출처 : 소담 엔카글쓴이 : 정 수 억 원글보기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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