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낙엽이 지는 거리를...♤

록원 2014. 11. 14. 21:52

 

♤ 낙엽이 지는 거리를...♤ 

   

낙엽 지는 거리를 홀로 걷기엔 쓸쓸하지만

둘이 걸으면 너무 아름답다.

  

낙엽지는 거리를 홀로 걷기엔 눈물이 나지만

둘이 걸으면 웃음소리가 들린다.

 

가을 거리에서는 유난히

연인들의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가을엔 모든 색깔이 짙어진다.

하늘, 강, 쇼윈도 사람들의 옷차림,

어둠의 색깔마저 짙어진다.

 

내 마음도 가을 색깔을 찾는다.

고독에 머물러 있기 싫어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색깔을 찾는다.

 

가을을 걷는다.

 낙엽 지는 거리를 걷는다.

내 사랑과 함께 걷는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장미  (0) 2014.11.15
> 평생 보기 힘든 장면   (0) 2014.11.15
[스크랩] 나엽 위에 쓴 편지  (0) 2014.11.14
★ 아름다운 가을 풍경★(2014.11.14.금)  (0) 2014.11.14
★아직도 누구를 미워하시나요★  (0)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