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 것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
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
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
“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
그 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
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보따리를 풀자
꽃은 다 시들어 있었습니다.
아기는 세차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는 아기를 달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사랑은 여전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빼어 닮은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 곁에
가 있을 수 없으므로 대신
어머니를 보내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byunhyunduck제공-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위로를 받으리라"(아사야66:13)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들 (0) | 2014.07.11 |
|---|---|
| 재미있는 라인댄스 (0) | 2014.07.10 |
| 내새끼 사랑 (0) | 2014.07.09 |
| [스크랩] 신문기사 (0) | 2014.07.09 |
| 너! 안서 (0) | 201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