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사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 것

록원 2014. 7. 9. 21:14

천사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 것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
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 

   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 
“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 


        그 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 

 

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보따리를 풀자

 

 

꽃은 다 시들어 있었습니다. 
아기는 세차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는 아기를 달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사랑은 여전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빼어 닮은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 곁에

가 있을 수 없으므로 대신 
어머니를 보내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byunhyunduck제공-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위로를 받으리라"(아사야66:13)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들  (0) 2014.07.11
재미있는 라인댄스  (0) 2014.07.10
내새끼 사랑  (0) 2014.07.09
[스크랩] 신문기사  (0) 2014.07.09
너! 안서  (0)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