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록원 2019. 3. 21. 20:09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지켜주는..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수 있는 그런 하늘 같은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살아가다가혹시라도 그러면 안 되겠지만 정말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그대를 바라보고 있노 라면..고개를 떨군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그렇게나는 한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있었노 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말 할 수 있는 하늘 같은사랑을 하고 십 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그대 향한 맘이 벅차오른다고 하여도 나는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내 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나 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그대로 태어나게 해 주겠다고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 에게 지금 나를 보아 달라고..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 노라고말 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하늘 같은 사랑 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김동명님 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