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대와 나, 설레임 록원 2018. 8. 7. 09:18 그대와 나, 설레임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용기가 안나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용기가 안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이렇게 속만 태우다가그대가 떠나가 버릴까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나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고백할게요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이렇게 속만 태우다가그대가 떠나가 버릴까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그대 눈길보면 당황해서 나 눈을 돌리고그대 앞에서면 바보같이 얼굴 붉히고그대를 사랑한다 수없이 연습하고 연습했는데말도 못하고 사랑 정열 그리움 http://cafe.daum.net/don81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