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Never ever give up

록원 2016. 11. 15. 11:23


이 그림은 누군가 내게 붙혀준 그림이다.
오랜시간이 흘러 누가 붙혀준 것인지 기억이없다
나는 어렵고 힘들때마다 개구리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 
황새가 개구리를 삼키려 하지만 
개구리는 앞발로 죽으라 황새 목을 조르고있다
개구리야 포기하지말라
대한민국아 ! 너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
너의 뒤에는 6000만 민족이 있다
    - 똥이 방에 있으면 지독한 오물 - 글 /靑山 한재서 똥이 방안에 있으면 지독한 오물되고 밭에 있으면 좋은 거름이 된다. 모래가 거실에 있으면 쓰레기 이고 공사장에 있으면 좋은 건축 자재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분수에 맞는 자리에서 일을하면 훈륭한 인물이 되고 욕심을 부려 과한자리에 가면 패가 망신 한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한 민족의 진로를 열어줄 인물 이어야 한다 모세가 이스엘 민족을 이끌고 홍해를 열어 제치고 건너 가드시,,,,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는 대톨령 할만한 인물이 없다 지 배만 체우고,저들 패걸이만 살자고하는 오만 잡것들이 정치판 꾸중물을 일구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아닐가,,,, 새 인물이 나와야한다. 필리핀 대롱령 "투테르 태"는 조그만 지방도시 시장이었다. 정책으로 아편쟁이를 총살 하겠다는 정강을 걸었다. 당선되었다. 당선이후 1600여명 아편쟁이 총살했다 그래도 그는 독재자소리 안듣고 필리핀을 재건해 가고있다, 그는 양복은 무릎이 불쑥 튀어나는 서민복에 오른쪽 뒷굽이 삐따다하게 낡아진 구두를 신고 대중국 시 진핑 당수와 어깨를 겨누고 중국군의 사열을 받으며,,, 우리나라에 정치판 오물을 싹 재거하고 우리민족을 이끌고 동해를 열어재치고 태평양 건너 가나안 평화의 땅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이민족을 이끌고 가나안 땅 입성할 자신이 없으면 대통령에 나서지 말라 민족도 불행하고 그대 자신도 불행해진다. 한번 실수는 하드라도, 두번 실수는 안된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것이다. 우리가 세상 이라는 이름의 학교에서 가장 바보같은 학생 일지라도 낙제를 하거나 유급을 해서는 안된다. 역사는 흐르고 전진한다 반복되는 하루, 반복되는 역사는 단 하루도 없다 두번의 똑 같은 밤도 없고, 두번의 한결같은 세상도 없다. 이 나라 젊은이 들이여, 이점을 명심하라. 국가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앞에 난간을 해쳐 보라 당신은 그 난간을 해치고 나갈수있다. 성서의 말씀은 고난 당한것이 내게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레를 배우게되었나이다(시/119 :71) 지금 잠을 자면 꿈은 꾸지만 지금 소망을 가지면 꿈을 이룬다 지금 나라를 위해 땀을 흘리지 아니하면 내일은 희망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 혁명은 피를 불러오지만 혁신은 피를 흘림이없이 혁명의 효과를 얻는다. 우리는 혁신을 하며 살아가자.
    2016.11.14. 받은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