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신에게 록원 2016. 10. 25. 09:59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참으로,많고 많은 사람중에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번의 만남이 있어야만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는걸 보면매우 많이도 만났는가 봅니다. 왜...!!왜...??하필 이제서야 만나보고 있어도만지고 있어도그저, 눈물부터 나오고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한없는 아픔 스며 들고,얼마의 기다림으로얼마의 보고픔으로얼마의 사랑으로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