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詩 길 록원 2016. 6. 18. 18:13 詩 길 길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가고 오는 것이 계속되어야그 발자욱들이 모여 길이 된다몇차례 오간다해도다시 가지 않으면이내 가시덤불이 뒤덮혀길은 이내 없어지고 만다우리사이에는늘 오고가는솔향기 싱그러운숲길이 있으면 좋겠다내가 가고네가 오고 싶을 때언제라도 다닐 수 있는오솔길 하나 만들고 싶다출처;받은메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