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逆說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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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機는 機會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닥을 치면 더 내려갈 수 없습니다.
올라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絶對絶望이 絶對希望이 되는 것입니다.
苦痛은 希望의 스승이 되는 理由가 되는 것은
苦痛(고통)을 통해 배우는 人生의 값진
敎訓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라가는 것이 希望이고
내려오는 것이 挫折(좌절)과 失敗라는
內面의 公式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올라가기 위해서는
내려올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살기 위해서 먼저 죽어야 합니다.
自己의 不誠失함이 죽어야 하고,
남을 比判하고 判斷하는 것보다
自己 自身을 먼저 省察(성찰)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은 生命을 얻기 위해 죽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自身처럼 生命을 내어 줄 때
새로운 生命이 誕生한다고 말합니다.
容恕를 받기 위해 먼저 容恕(용서)해야 하고
사랑받기 위해 먼저 사랑하는 逆說의 삶을 살면
비로소 우리 안에 眞理가 싹이 트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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