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每日)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最初)의 날인동시에
네 최후(最後)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의 말입니다.
그는 1921년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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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